16th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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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티저 예고편 및 포스터 공개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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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및 보도 요청일 : 2023. 1. 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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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 당 자 : 홍보팀 유성희

<아시아>, 티저 예고편 및 포스터 공개
아누쉬카 센·보이 팍콘·다이엔 트리샤·션 리 등 7개국여 다국적 스타들 총출동
빼어난 미장센과 무국적 이미지로 하나의 세계 역설

 

자동차가 어딘가로 달린다. 소음기를 장착한 권총을 빼든 미모의 여인이 의문의 장소에 들이닥친다. “People need to help each other.”(사람들은 서로 도와야 해).
각각의 인물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진다. “내 의뢰인이 나를 목표로 삼고 있어.”(I think my clients are targeting me). 서로 감금하고, 고문하고, 죽고 죽이는 처참한 비극이 잇따른다. “I’m an ordinary lawyer. How am I supposed to kill people?”(나는 평범한 변호사야. 내가 어떻게 사람을 죽인다는 건데?)
오토바이가 자동차를 뒤쫓는다. 웃음을 잃은, 비장한 사람들. 사람이 사람인지, 사투를 벌인다. 신시사이저·바이올린 선율 등이 심장박동을 압박하고 폐부를 찌른다. “Thank you for help me.”(도와줘서 고마워요). 감금·살인·협박·고문·추적… 파국의 끝은?

화제의 영화 <아시아>(감독 이정섭·제작 아시아랩)가 한 걸음 더 도약을 꾀했다. 지난 27일 1차 티저 예고편 및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빼어난 미장센과 무국적 이미지를 통해 <아시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1차 티저 예고편은 <아시아>의 프롤로그에 해당한다. <아시아>는 스릴러다. 인종 혐오와 차별로 얽히고설킨 사건을 다룬다. 다양한 인간군상의 처절한 삶과 그것의 종말이 남긴 메시지를 담는다.
<아시아>는 202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첫발을 내디딘 영화다. 세계 최초의 판타스틱 프로젝트 마켓인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 네트워크’(NAFF)의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한국’ 공식 선정작으로 고고의 성을 울렸다.
  

▲ 영화 <아시아> 티저 포스터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강렬하다. 한국의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안의 태국 로펌 CEO가 두카티를 탄 인도의 해결사와 총기 거래하는 장면은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쫓는 자들과 쫓기는 자의 시퀀스를 함축한 또 하나의 포스터는 새로운 추격전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아누쉬카 센·보이 팍콘·다이엔 트리샤·션 리·타나용 웡트라쿨·나타폰 떼미락 등 7개국 여의 다국적 스타들이 총출동, 다양한 인간군상의 욕망과 이로 인한 파국을 통해 사람들은 과연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야 하는지 그 길을 묻는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 아누쉬카 센·보이 팍콘·다이엔 트리샤·션 리
 
아누쉬카 센은 인도를 대표하는 배우로 손꼽힌다. 장장 4천만 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자랑한다. 보이 팍콘은 태국 최정상 배우로 손꼽힌다. 다이엔 트리샤와 션 리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루키이다.

태국의 보이 팍콘은 납치된 아내로 인해 뜻밖의 위기에 휘말리는 로펌의 변호사, 인도의 아누쉬카 센은 거침없는 프로페셔널 해결사, 말레이시아의 다이엔 트리샤와 션 리는 각각 쫓기지만 목표물을 제거해야 하는 킬러와 그 킬러를 지켜주는 흥신소 직원을 맡아 열연했다. 한국의 신예 장윤영은 중요 단서를 갖고 사건에 휘말리는 목격자로 등장했다.
  

▲ 타나용 웡트라쿨(왼쪽)·나타폰 떼미락
 
일부 한국 분량 촬영을 마친 이들 외에 타나용 웡트라쿨, 나타폰 떼미락 등을 비롯해 싱가포르·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다른 글로벌 아시아 스타들도 줄줄이 합류할 예정이다. 웡트라쿨은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떼미락은 태국의 국민배우로 손꼽힌다.
  

▲ 이정섭 감독
 
연출을 맡은 이정섭 감독은 “아시아인 혐오 범죄와 이에 맞서는 또 다른 혐오 범죄들이 악순환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비극에 하나의 아시아로 연대한다는 파격적인 주제에 동감한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도 노 개런티로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낙인> <에이 아이 허> 등 포르투갈 최대의 영화축제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정섭 감독은 각본도 직접 썼다.

이정섭 감독은 <아시아>에 대해 “세계를 인종 혐오의 전쟁터로 바꿔놓으면서 촉발한 사건에 여러 사람이 휘말리고, 이 과정을 통해 아시아가 어떻게 하나로 뭉쳐 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인종을 떠나 혐오와 차별을 두고 위험한 거래에 동참한 가해자와 피해자, 주변 인물 사이에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펼쳐진다”면서 “아시아 각 나라 고유의 세계관을 결합해 더욱 파격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미장센과 재미를 선사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아시아>는 올 3월에 한국·태국 등 상반기까지 여러 국가의 촬영을 마치고 2023~2024년에 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제27회 BIFAN은 <아시아>의 주인공들을 개막식에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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